
미국서 중고가 싸다고 덥석 사면 벌어지는일. 박살난 가구 문짝 고치기.
01/03/2022 • 11분

미국 중고거래 클라스. $2,000짜리를 $80에...
01/03/2022 • 14분

미국 3점짜리 초등학교에 갔더니 생긴일. 미국집 고를때 꼭 알아야 할것들. Part-2
01/03/2022 • 11분

포틀랜드 임플로이스토어들. 나이키 반값? 아디다스도 반값?
12/30/2021 • 13분

씽크대 막힘. 음식물 분쇄기 고치기
12/30/2021 • 9분

포툴랜드 먹거리
12/29/2021 • 16분

미국집 고를때 이것만은 꼭 알고 고르세요. 학교 점수에 따른 차등이 얼마나 중요한가?
12/29/2021 • 11분

포틀랜드 숲속 자연온천에서 생긴일. 오레곤의 자연엔 없는게 없다.
12/29/2021 • 10분

포틀랜드의 외곽. 2시간 거리안에 상상 가능한 모든 자연의 모습을 갖춘곳. 2부.
12/28/2021 • 10분

미국 이민을 생각하고 계시다면. 포틀랜드는 어때요? 1부.
12/28/2021 • 10분

오스틴 주택가 크리스마스 장식 구경해요. 크리스마스인사 드립니다. 더워도 크리스마스라네...
12/28/2021 • 7분

샌안토니오 리버워크 걷기. 이걸보고 청계천을 만들었다고???
12/28/2021 • 7분

각도톱에 없는 각도 자르는법. 산수는 머리가 아파~~ 45도 보다 작게 자르는 꿀팁.
12/27/2021 • 9분

백야드용 소파 값이 거실꺼 보다 비싸다고? 왜? 미국살이에 이런거도 만들어야하나?
12/27/2021 • 8분

미국은 연휴돌입. 매일 4시반이면 저절로 눈이 떠지는 이유. 아침형인간의 하루를 공개 합니다.
12/27/2021 • 6분

미국은 왜 안경이 비쌀까요?
09/02/2021 • 9분

미국에서 안경 저렴하게 맞추기 Part1
08/31/2021 • 11분

주방수납의 달인
08/23/2021 • 13분

오스틴 살기좋은 동네 분석!!!
08/20/2021 • 13분

오스틴집값이 미쳤어요
08/19/2021 • 11분

텍사스 스케일의 집이란 이런것
08/18/2021 • 10분

삼성때문에 뒤바뀐 내 인생.
08/18/2021 • 11분

풀옵션 텍사스 Toll BRO 모델하우스 구경
08/18/2021 • 10분

미국? 그 꿈을 20년간 간직하고 있었더니 드디어~~
08/10/2021 • 7분

미국집에 어울리는 가구가 따로 있어?
08/10/2021 • 10분

샌안토니오 리버워크 걷기
08/10/2021 • 7분

미국에선 차를 이렇게 판다고? 새차를 천만원이나 깍아준다고?
07/30/2021 • 8분

미국 자동차 정비소 들어만가도 $100이라고?
07/30/2021 • 11분

삼겹살 굽는 편안한 방법
07/15/2021 • 10분

컴퓨터 프로젝트. 아들 동기부여.
07/12/2021 • 10분